인재상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콘텐츠는 '사람'이 만듭니다.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는
완벽하고 빈틈없는 구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탤런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담는것은 바로 같이 일하는 '사람'입니다.

끊임 없이 배우는 사람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항상 부족합니다.
눈앞의 작은 성공에 도취되어 현재에 만족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 속 깊숙히 끓어오르는 열정을 간직하고,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새로움에 목말라 끊임 없이 배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바로 아는 사람

순간의 위기와 에고를 버리지 못해서 소중한 동료들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거나 분위기를 나쁘게 몰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순간은 자신에 손해가 가더라도, 더 중요한 것을 깊이 깨달고 행동해서
다른 소중한 동료들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

문서를 작성하거나 대화를 할 때, 자신의 관점이 아닌 상대방의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오해 없는 의사 소통은 시간을 생산적으로 만듭니다. 대안 없는 불평이 아닌 건설적 비판을 추구해야 합니다.
신변잡기나 사생활을 잘 전달하는 의사소통이 아닌, 업무를 잘 전달하는 의사 소통을 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용자를 잘 이해하고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만들지 아는 사람

우리 콘텐츠는 만들어지면, 사용자에게 평가 받고 소비되어 집니다.
지나친 자신만의 관점을 버리고, 사용자들을 이해하고 관찰하고 분석하며
사용자 중심의 개발과 기획 그리고 서비스 정신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행동과 말에 무거움을 느끼는 사람

어느 조직이든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은 필수 입니다.
자신의 행동과 말에 무거움 느끼지 않은 가벼운 사람이 많아질수록 조직원들은 자기 방어적이 됩니다
이는 콘텐츠 개발하는 조직으로서, 활기를 잃어버리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